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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뉴스

현실엔 없는 우영우.. 자꾸 깨무는 '185cm 아이', 엄마는 8년째 우울증 약을 먹는다

by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2022. 7. 19.

 https://v.daum.net/v/20220719030110349?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TVmN2VmMTVjMW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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