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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ㅡ2025년

2025년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by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2025. 10. 28.
포항에서 울려 퍼진 희망과 감동의 하모니
 

[경상매일신문=권수진기자]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북도협회(회장 황순희)는 10월 21일(화) 포항시 북구 양덕동 포항기쁨의교회 복지관 2층 비전홀에서 ‘제10회 경북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 문화환경위원회 이동업 위원장, 교육위원회 박용선 의원,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 오화선 과장,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 포항시 복지국 편준국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어울림 한마당은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포항시 소재 거주시설의 이용인, 종사자, 보호자, 자원봉사자, 후원자들로 구성된 ‘바다의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합창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초대가수 박구윤 씨가 특별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연(댄스, 난타, 사물놀이, 합기도 시범 등) 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그림, 시, 공예품 등 다양한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려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와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을 느끼며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북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장애인, 종사자, 보호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진정한 화합의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황순희 회장님 시상

단체사진

바다합창단

박구윤 노래에 맞춰 신나는 댄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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